중앙일보가 뽑은 올10大 히트상품 하드부문-광쌍탕에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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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국내 최초로 방부제 없는 한방감기약을 실현,발매되자마자 국내쌍화탕시장을 석권한 제품.2년간 30억원의 연구.시설비를 들여개발한 6단계 특수멸균처리 방식으로 94년부터 무방부제 드링크류를 생산,의약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결해 호응을 얻었다. 올 상반기에만 9,540만병이 팔려 국내 의약품시장의 매출액 순위 5위 상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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