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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NIE 지도자 양성 과정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대구에도 신문을 활용하는 교육인 NIE의 지도자 양성 과정이 개설된다. 닥터안 자연사랑연구소(소장 안경숙)는 오는 7일부터 6월까지 석달동안 매주 수요일 초급 NIE 지도자과정을 연다.

장소는 동부정류장 인근인 수성구 만촌동 지노메디여성병원 2층 세미나실. 접근방법.활용 등 강의는 김미례.남성숙씨 등 NIE 전문강사들이 맡으며, 중앙일보 NIE 담당기자와 안경숙 소장의 특강도 열린다. 회비는 12만원이며, 수료하면 중앙일보의 NIE 과정 수료증을 받게 된다. 문의 053-792-3489.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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