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채권평가, Ashland Partners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MOU 체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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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GIPS(Global Investment Performance Standard) 인증 전문회사인 Ashland Partners International Limited와 나이스채권평가(주)는 한국에 GIP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APIK(Ashland Partner International Korea)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6월 10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로써 향후 양사는 한국에 GIPS 관련 서비스를 APIK를 통해 제공하게 되며, 주된 서비스 내용은 GIPS 인증(Verification)과 성과진단(Performance Examination)과 관련된 것이다.

GIPS는 성과평가를 위한 국제적 표준지침으로서 2009년부터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되는 가운데, 합작회사인 APIK는 투자자에게 공정한 성과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나이스채권평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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