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이 3일 서울 한강 강동대교 인근에서 쓰레기를 건져 올리고 있다. 특전사는 예비역인 특전동지회와 함께 팔당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의 날인 5일까지 수중 정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육군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이 3일 서울 한강 강동대교 인근에서 쓰레기를 건져 올리고 있다. 특전사는 예비역인 특전동지회와 함께 팔당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의 날인 5일까지 수중 정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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