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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쿨 비즈’ 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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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산화탄소(CO2)를 줄이기 위해 명사들이 패션모델로 나섰다. 환경재단 주최로 2일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2008 쿨 비즈(Cool-Biz) 캠페인’에서 산악인 엄홍길左, 김&장 법률사무소 이재후 대표 변호사 등이 노타이 차림의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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