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우야, 무럭무럭 자라다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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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에서 분양받은 1cm 크기의 새우 500만마리를 27일 도암면 신기리 망호항에서 바다에 풀어 놓았다. 새끼 새우는 강진만에서 1년 후면 20cm 크기의 대하로 성장, 1kg당 2만5000원(연 어획량 3t가량)에 팔린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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