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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언론 10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개화기 신문의 재조명」을 주제로 위암 장지연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朴權相)와 한국프레스센터(이사장 李相河)가 지난달 31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공동주최한 한국근대언론10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
1일까지 계속되는 이 회의의 참석자는 金鳳珍(일 기타큐슈대).李庭植(미 펜실베이니아대).鄭晋錫(외국어대)교수,朴權相,李種奭(동아일보 고문),尹炳奭(인하대)교수(이상 사진 시계방향으로)이외에 李萬烈(숙명여대).바이판 찬드라(미 휘턴 대).池明觀(한림대).柳永益(한림대)교수 및 80여명의 학계.언론계 인사가 참석,주제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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