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전문가회담 오늘 뉴욕에서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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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욕=聯合]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 제2차 전문가회담이 30일 오전 뉴욕 알곤킨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려 다음주까지 계속된다.
李용호 외교부 미국局 부국장을 비롯한 북한대표단 9명은 이번전문가회담 참석을 위해 27일 오후 뉴욕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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