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스타 심은하의 영화데뷔작.추석연휴 때 개봉한 네편의 한국영화중 의외의 흥행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다.심은하와최민수가 열일곱살 차이란 나이 벽을 뛰어넘어 순수한 사랑을 꽃피운다는 평범한 구성의 멜로물.
집을 뛰쳐나온 유리를 순수한 마음으로 보호하는 형사 아찌는 결국 범인의 앙갚음을 당해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고,유학을 떠났다 6년후 돌아온 유리는 아찌 앞에서 이슬같은 눈물을 흘린다는내용.신승수감독.
ADVERTISEMENT
TV드라마 스타 심은하의 영화데뷔작.추석연휴 때 개봉한 네편의 한국영화중 의외의 흥행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다.심은하와최민수가 열일곱살 차이란 나이 벽을 뛰어넘어 순수한 사랑을 꽃피운다는 평범한 구성의 멜로물.
집을 뛰쳐나온 유리를 순수한 마음으로 보호하는 형사 아찌는 결국 범인의 앙갚음을 당해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고,유학을 떠났다 6년후 돌아온 유리는 아찌 앞에서 이슬같은 눈물을 흘린다는내용.신승수감독.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