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참석한 2007년
2007년 11월 8일 노무현 당시 대통령(왼쪽에서 다섯째)과 권양숙 여사가 전남 나주 혁신도시 착공식에 참석해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박준영 전남도지사, 한 사람 건너 전윤철 감사원장, 권 여사 한 사람 건너 이용섭 당시 건교부 장관과 박광태 광주시장. [중앙포토]
차관이 참석한 2008년
혁신도시 논란이 한창인 16일 부산 혁신도시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중앙정부에서는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 김형오 의원, 이 차관, 허남식 부산시장, 조길우 부산시의회 의장, 김정훈 의원,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부산=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