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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一시멘트 명예회장 許采卿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韓一시멘트 창업주이자 명예회장인 許采卿씨가 9일 오전11시30분 삼성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7세.故 許명예회장은 61년 한일시멘트를 설립한 이래 주로 기간산업 육성에 투신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洪必善씨와 5남1녀가 있으며,발인은 13일 오전4시 삼성의료원 영안실 14호.영결식은 13일 오전8시 충북단양군매포읍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에서 거행된다.(531)7171,(3410)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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