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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희.김성민組 우승-슈퍼비치발리볼 여자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한국의 지경희(池京姬.현대)-김성민(金成珉.호유)조가 95카스배 슈퍼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29일.충무비진도).池-金조는 최종일 여자부 결승에서 덴마크조를 맞아 1세트씩을 주고받는 접전끝에 2-1(12-10,1 1-12,12-7)로 승리,우승상금 5천달러(약 4백만원)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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