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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탕작전 표적은 빈 라덴 아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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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지난주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를 겨냥해 새로 시작된 대규모 소탕작전이 오사마 빈 라덴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14일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소탕 작전은 매우 일상적인 것이며, 이를 과장하거나 무언가 대단한 게 있을 것처럼 말하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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