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우산 속 票心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5호 01면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29일 길거리 유세현장은 썰렁했다. 서울 종로의 지하철 동묘역 앞에서 우산을 든 유권자들이 손학규 통합민주당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아래쪽에 박진 한나라당 후보와 정인봉 자유선진당 후보의 현수막이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