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대한적십자사 6천여명분 혈액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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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대한적십자사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 서울적십자 의료진과 구호요원을 급파해 부상자 응급조치와 구조 활동을 벌였다.
적십자사는 또 담요 1백장과 식수 2천통,라면 1백상자를 현지에 보냈으며 6천여명분 혈액을 확보,인근 병원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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