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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책사랑>엄마 아뻐와 아기들의 마주이야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엄마 아빠와 아기들의 마주이야기=일상 생활에서 어린이가 부모나 선생님과 주고받은 이야기를 적으면 그대로 재미있는 글이 된다는 것을 일깨우는 유아교육 사례집.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글쓰기를 익힘으로써 부담없이 글쓰기를 즐기 는 방법을 실감나게 소개했다.제1권『엄마손은 따뜻해요』,제2권『나 이빨 뺐어요』,제3권『어린이를 싱싱하게 피어나게 해주는 마주이야기 교육방법』.
〈박문희 엮음.이오덕 감수.정승각 기획.지식산업사.유아 및 교사와 학부모.전집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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