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3일 지난달 15일부터 한달동안 양귀비(앵속)재배일제단속에 나서 4백62명의 불법재배자를 적발,오영길(吳永吉.
55.제주도 북제주군구좌읍)씨등 19명을 구속하고 양귀비 12만4천여주를 압수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제주도북제주군구좌읍한동리일대의 임야에 주민들이 유채등과 섞어 10여만주의 양귀비를 몰래 재배해온 국내 최대규모의 불법재배지를 적발했다.
〈洪炳基기자〉
ADVERTISEMENT
경찰청은 23일 지난달 15일부터 한달동안 양귀비(앵속)재배일제단속에 나서 4백62명의 불법재배자를 적발,오영길(吳永吉.
55.제주도 북제주군구좌읍)씨등 19명을 구속하고 양귀비 12만4천여주를 압수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제주도북제주군구좌읍한동리일대의 임야에 주민들이 유채등과 섞어 10여만주의 양귀비를 몰래 재배해온 국내 최대규모의 불법재배지를 적발했다.
〈洪炳基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