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광역시 공급 물량이 전체의 77.3%인 3924가구로, 중소형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 온 청약저축 가입자들의 내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주택공사는 설명했다.
주공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교통망이 잘 정비돼 있고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어 생활여건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
주택 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광역시 공급 물량이 전체의 77.3%인 3924가구로, 중소형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 온 청약저축 가입자들의 내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주택공사는 설명했다.
주공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교통망이 잘 정비돼 있고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어 생활여건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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