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스포츠생활화에 앞장선 체육인 챌린지賞후보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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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中央日報社는 일반시민의 스포츠생활화 운동을 유도하면서 세계챌린지데이(5월31일)를 맞아 평소 모범적인 생활체육인을 선정,챌린지상을 시상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면개혁.확대 및 스포츠섹션을 발행하고 있는중앙일보는 앞으로 생활스포츠 육성에 주력하면서 스포츠의 진정한가치와 도전정신을 고취하는데 챌린지상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건전한 생활체육을 성실히 실현한 챌린지상 후보를 추천받고자 합니다. ◇추천대상:생활체육을 통해 평소 두드러진 성적을 보인일반인(제한없음) ◇시상부문:대상및 장려상(각2인 이내) ◇심사:중앙일보 체육레저부에서 추천한 7인 이내의 심사위원이 심사◇접수:(100-759)서울중구순화동7 중앙일보사 문화사업팀 챌린지상담당자앞 Tel:(751)9616,Fax:(751)9640 (우편의 경우 겉봉에 「챌린지상 추천」명기바람) ◇추천마감:5월31일(수)12:00(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추천양식:A4용지 1장에 추천이유와 구체적 사례 명기한 후 관계단체 확인서 첨부 ◇발표 및 시상:6월3일자 중앙일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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