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미도리 바이올린 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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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8면

中央日報社는 오는 25,26일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의 내한공연을 서울과 광주에서 갖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연주의 깊이를 더해가는 미도리는 이제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감동과 놀라움의 무대를 선사해줄 것입니다.
▲일시.장소:5월25일 오후8시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5월26일 오후7시30분 광주 문화예술회관 ▲회원권:S석4만원,A석 3만원,B석 2만원,C석 1만원 ▲프로그램:바흐『바이올린 소나타』A장조 BWV1015,슈베르트『판타지』,브람스『바이올린소나타』A장조 작품100,차이코프스키『멜로디』,시마노프스키『녹턴과 타란텔라』 ▲공연문의 및 전화예약:서울 크레디아 (747)8277,광주 예인(062)(268)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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