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日報社는 오는 25,26일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의 내한공연을 서울과 광주에서 갖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연주의 깊이를 더해가는 미도리는 이제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감동과 놀라움의 무대를 선사해줄 것입니다.
▲일시.장소:5월25일 오후8시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5월26일 오후7시30분 광주 문화예술회관 ▲회원권:S석4만원,A석 3만원,B석 2만원,C석 1만원 ▲프로그램:바흐『바이올린 소나타』A장조 BWV1015,슈베르트『판타지』,브람스『바이올린소나타』A장조 작품100,차이코프스키『멜로디』,시마노프스키『녹턴과 타란텔라』 ▲공연문의 및 전화예약:서울 크레디아 (747)8277,광주 예인(062)(268)4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