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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M 21억弗로 사상최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뉴욕=外信綜合]미국시장에서 자동차판매대수가 한계에 이른 가운데 빅3의 실적격차가 두드러지고 있다.제너럴모터스(GM)의 올 1.4분기 결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나 늘어난 21억5천4백만달러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포드자동차는 순이익이 70% 증가하는데 그쳤고 크라이슬러는 오히려 40%나 순이익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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