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도심 가스누출예방 특별안전점검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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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濟州=梁聖哲기자]서울 도심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피해가 벌어진 가운데 제주시도 24일부터 시장.지하상가.백화점.관광호텔.
오피스텔등 시민의 왕래가 잦은 장소와 가스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유독가스발생사고의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에 들어 갔다.
시는 가스안전공사.경찰.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반 3개조를 편성,대상업소를 방문해 시설불량 여부등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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