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주변 이모저모-고가품 해프닝 사전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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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인디애나주 교도소는 22일 『25일 가석방되는 마이크 타이슨의 이름표와 그의 서명이 담긴 모든 사물을 철저히 수거해 쓰레기하치장에 보낼 계획』이라고 이색적인 성명서를 발표.
교도소측의 이같은 성명은 타이슨의 교도소 생활 물품이 자칫 고가로 팔리는 해프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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