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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개선 바르샤바 회의 개막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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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시민연합과 유럽의 인권단체인 헬싱키 인권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북한인권 및 탈북자 문제에 대한 국제 회의가 29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렸다. 2일까지 사흘간 이어질 이번 회의에는 국제적 인권운동가와 정책 담당자, 언론인 등 100여명이 모였으며, ▶북한 내 반인륜적 범죄▶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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