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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업 중국진출 지원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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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중국 진출 기업의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대한상의는 1일 국제본부 내에 중국팀을 신설해 대(對)중국활동을 전담하게 한다고 밝혔다. 중국팀은 경제사절단 파견과 투자설명회 개최, 인적교류 등 우리 기업들의 중국 진출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베이징사무소장으로 중국 정부의 고위 관리를 지낸 인사를 고용해 대정부 업무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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