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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골프·콘도 회원권 사치품 포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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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일본 재무성은 개인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골프장이나 콘도미니엄의 회원권을 '투자 대상의 사치품'으로 간주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일 보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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