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방도시~상하이 항공편 증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3월부터 대구.광주.제주 등 지방 도시와 중국 상하이 간에 총 37회의 임시항공편이 추가로 운항된다. 건설교통부는 고속철 개통에 대비한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공항과 상하이 푸둥 공항 간 항공 편수를 늘리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