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이주 신고 외무부서 접수-13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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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해외이주신고 접수업무가 13일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외무부로 이관된다.
외무부 당국자는 8일『KOICA측이 후진국에 대한 개발 지원을 위한 공공개발원조(ODA)업무만도 과중해 해외이주신고 접수업무를 외무부측에서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康英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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