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방학 동안 누가 더 많이 컸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 시내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25일 개학했다. 서울 미근동 미동초등학교 3학년 1반 학생들이 이행국 담임교사와 함께 키를 재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