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기업의 설비투자.기술개발등에 지원될 중소기업 기반조성자금이 지난해와 똑같은 6천5백20억원으로 확정됐다.
통상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기반조성자금 규모를 이같이 정하고정부예산과은행 자금으로 각각 3천2백60억원을 조달해 28일부터 각 시중은행과 중소기업은행.국민은행.지방은행을 통해 기업들에 대출해주기로 했다.
대출금리는 연 8.5%고 대출기간은 최고 10년이다.
〈南潤昊기자〉
ADVERTISEMENT
올해 중소기업의 설비투자.기술개발등에 지원될 중소기업 기반조성자금이 지난해와 똑같은 6천5백20억원으로 확정됐다.
통상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기반조성자금 규모를 이같이 정하고정부예산과은행 자금으로 각각 3천2백60억원을 조달해 28일부터 각 시중은행과 중소기업은행.국민은행.지방은행을 통해 기업들에 대출해주기로 했다.
대출금리는 연 8.5%고 대출기간은 최고 10년이다.
〈南潤昊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