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희展=28일까지 삼정아트스페이스((722)9883).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89년부터 91년까지 민족미술협의회에서 노동미술활동을 벌인 최성희(30)씨의 첫번째 개인전.
「소금바람」이라는 주제로 어시장.사창가.유흥지대등 주변 삶을묘사한 연필.파스텔.스케치화를 포함해 모두 3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밖에도 현실과 작가의 의식과의 갈등을 묘사한 작품 『꿈』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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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展=28일까지 삼정아트스페이스((722)9883).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89년부터 91년까지 민족미술협의회에서 노동미술활동을 벌인 최성희(30)씨의 첫번째 개인전.
「소금바람」이라는 주제로 어시장.사창가.유흥지대등 주변 삶을묘사한 연필.파스텔.스케치화를 포함해 모두 3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밖에도 현실과 작가의 의식과의 갈등을 묘사한 작품 『꿈』등이 선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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