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은 6일「1군1명품」개발차원에서 토종돼지(사진)육류를상품화해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소득사업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방비와 축산발전기금등 2억9천만원을 들여 토종돼지 모돈(母豚)1백마리를 확보키로 하고 도축산진흥원에 분양을 신청해 놓고 있다.
군은 토종돼지 육류를 고급화해 도내 관관목장등에 전문판매점을개설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연차별.단계별로 대도시 백화점과도 계약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濟州=高昌範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북제주군은 6일「1군1명품」개발차원에서 토종돼지(사진)육류를상품화해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소득사업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방비와 축산발전기금등 2억9천만원을 들여 토종돼지 모돈(母豚)1백마리를 확보키로 하고 도축산진흥원에 분양을 신청해 놓고 있다.
군은 토종돼지 육류를 고급화해 도내 관관목장등에 전문판매점을개설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연차별.단계별로 대도시 백화점과도 계약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濟州=高昌範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