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부회장 14명과 신임 이사 7명을 포함해 회장단 25명과 이사 23명을 임원으로 추대했다고 24일 밝혔다. 터보테크 대표인 장흥순 현 회장은 유임돼 계속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단을 선출한다.
◇신임 부회장 ▶이재웅 다음 대표▶NHN 김범수 대표▶PMC프로덕션 송승환 대표▶다날 박성찬 대표▶코아로직 황기수 대표▶레인콤 양덕준 대표▶손오공 최선규 대표▶토마토LSI 최선호 대표▶엠텍비전 이성민 대표▶한글과컴퓨터 백종진 대표▶태화일렉트론 신원호 대표▶이나루닷컴 배희숙 대표▶디엠플러스 여미정 대표▶티켓링크 우성화 대표
◇신임 이사 ▶옴니텔 김경선 대표▶하늘교육 서진원 대표▶아미티에 김정식 대표▶아이디스 김영달 대표▶룸앤데코 양진석 대표▶이노디지탈 김종락 대표▶인프라 밸리 최염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