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한국미술 2000년대 주역 대표작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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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3월13일까지 문화일보 갤러리((3701)5760).
문화일보 갤러리 개관전으로 90년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30~40대 젊은 작가들의 작품 소개.
평면.조각.입체 세분야로 나뉘어 전시된다.
2월4일까지 계속되는 1부 평면 부문에는 강미덕.김선두.김혜란.박소영.박지숙.송정민.심현희.유근택.윤영진.이광택.이지은.
이희중.장명규.전영희.정동암.정용일.탁현주.홍소안등 동.서양화,구상.비구상화를 모두 포괄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
2월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부 조각 부문 참여 작가는강동철.강용면.김병철.김정연.유완하.박광구.박영환.박희선.성동훈.양태근.이기문.이연수.장회준.전항섭.최현승 등이다.
마지막으로 3부 입체 부문(2월27일부터 3월13일까지)에서는 조각을 넘어서는 설치미술등을 보여주는데 김진석.김찬동.도병훈.박창식.신영성.안필연.윤동천.이환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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