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金武星 내무차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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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문민정권의 개혁 드라이브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해온 의욕많은 민주계의 신세대 핵심.
현정권의「인재 풀(pool)」을 공식 관리해 왔다.
80년대 중반 민주계의 상도동 캠프에 들어왔으며 87년 대선때 통일민주당 재정국장으로 일했다.훤칠한 키에 부드러운 외모로속이 차있다는 평.부인 최양옥(崔陽玉.37)씨와 1남2녀.
▲부산(43)▲한양대▲통일민주당 총무국장▲민자당의원국장▲민자당대통령후보 정책보좌역▲청와대 민정-사정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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