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표어.마스코트호칭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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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97겨울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는 23일 대회 표어와 마스코트호칭을 확정.조직위원회가 지난 7월 일반공모를 통해 접수한 총2천50건의 응모작중 이선교(33)주부가 응모한 「젊음을 한곳에 세계를 품안에」(Embracing The Youth of The World)를 대회표어로 선정했으며 마스코트인 다람쥐의호칭은 노윤주(23.회사원)씨의 「무돌이」(그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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