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소녀들이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럴

중앙일보

입력

13세에서 19세 소녀들로 구성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합창단이 2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율동과 함께 부르며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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