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文高 비리사건 尙椿植씨 4년刑-서울지법 선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李鴻薰부장판사)는 21일 상문고비리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상춘식(尙椿植.53)피고인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죄등을 적용,징역 4년을 선고했다.구형은 징역7년.
〈李相列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