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紙를 발행하는 美가네트社가 최근 전자정보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가네트 미디어 테크놀로지社와 USA투데이 인포메이션 네트워크社등 두개의 조직을 설립했다.
가네트 미디어 테크놀로지社는 광고주들이 PC를 사용해 직접 광고를 제작,신문사에 전송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애드링크(Ad Link)」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USA투데이 인포메이션 네트워크社는 기존의 스포츠뉴스와 게임서비스의 경우 다른 온라인서비스를 이용해 우선 제공하고 자사의 일반 상용서비스를 곧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