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7일 이오순(李五順.32)과 전현지(全賢枝.23)를 94년 최우수선수상과 신인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또 KLPGA는 우수선수상에 김순미(金順美.30),일본무대에서 활약한 원재숙(元載淑.25).고우순(高又順.30).이영미(李英美.31)등 3명을 공로상수상자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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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7일 이오순(李五順.32)과 전현지(全賢枝.23)를 94년 최우수선수상과 신인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또 KLPGA는 우수선수상에 김순미(金順美.30),일본무대에서 활약한 원재숙(元載淑.25).고우순(高又順.30).이영미(李英美.31)등 3명을 공로상수상자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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