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계열 무역회사인 한라자원이 중소협력업체인 명일공업사에서 제작한 폴리스티렌페이퍼(PSP)원단 생산라인을 중국 지린(吉林)성 국제경제기술진출구공사에 수출한다.수출 생산라인은 모두42만달러 어치로 내년 2월 중국측에 인도될 예 정이다.
PSP는 라면용기.위생도시락 등의 제조원료로 한라그룹은 내년중 헤이룽장(黑龍江)성.랴오닝(遼寧)성 등에 약 5백만달러 규모의 PSP생산라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한라그룹계열 무역회사인 한라자원이 중소협력업체인 명일공업사에서 제작한 폴리스티렌페이퍼(PSP)원단 생산라인을 중국 지린(吉林)성 국제경제기술진출구공사에 수출한다.수출 생산라인은 모두42만달러 어치로 내년 2월 중국측에 인도될 예 정이다.
PSP는 라면용기.위생도시락 등의 제조원료로 한라그룹은 내년중 헤이룽장(黑龍江)성.랴오닝(遼寧)성 등에 약 5백만달러 규모의 PSP생산라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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