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을 위험성이 백인보다 더 크다는 의학보고가 나왔다고. 런던 로열 프리 의과대학의 마이클 킹 박사와 세인트 앤 병원의 의사들은『인종편견이 심한 영국에서 어떤 특정 소수그룹에 속해 있다는 개인적.사회적 압력이 정신질환 발병에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며 흑인들과 아시아인들이 백인들보다 3 배가량 발병률이 높다고 발표.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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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을 위험성이 백인보다 더 크다는 의학보고가 나왔다고. 런던 로열 프리 의과대학의 마이클 킹 박사와 세인트 앤 병원의 의사들은『인종편견이 심한 영국에서 어떤 특정 소수그룹에 속해 있다는 개인적.사회적 압력이 정신질환 발병에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며 흑인들과 아시아인들이 백인들보다 3 배가량 발병률이 높다고 발표.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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