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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삼성전자,음이온발생 팩시밀리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삼성전자(대표 金光浩)는 최근 음이온발생 공기청정장치와 한글표시 액정표지판을 채용한「그린팩시밀리」 SF-2600M〈사진〉을 개발,11월1일부터 시판한다.SF-2600M은 공기중 산소를 분해,음이온을 발생시켜 담배연기와 같은 혼탁한 공기를 제거하며 자체개발한 화상처리 반도체칩 SDIP2F를 장착해 문자와그림을 기존 제품보다 선명하게 송신할 수 있다.소비자가격은 80만원(부가세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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