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운세] 11월 28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베풂 길방 : 北 36년생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과 자리 할 수도. 48년생 이익이 되지 않는 일에 시간 보낼 듯. 60년생 금전 문제로 생각이 많아 질 수도. 72년생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생길 수도. 84년생 소극적이기 보다는 적극적인 행동.

소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37년생 금전거래 하지 말고, 물건 구입하지 말 것. 49년생 일 벌리지 말고 현실에 안주 할 것. 61년생 경쟁의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가 생길 수도. 73년생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일에 충실 할 것. 85년생 과소비나 충동적인 구매를 주의.

호랑이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26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몸은 청춘이다. 38년생 기다리던 소식 접하거나 목적 달성할 듯. 50년생 이익이 발생하거나 금전운 좋아 질 수도. 62년생 상황에 변화 생기거나 희망이 생길 수도. 74년생 배우자나 애인과 달콤한 사랑 만들기.

토끼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27년생 몸 따듯하게 해주고, 탕류 음식 섭취. 39년생 가벼운 운동 하거나 산책하기. 51년생 일 만들어서 고생하지 말 것. 조금은 지루하게 보낼 수도. 63년생 겉만 보고서 판단하면 실수 함. 75년생 하는 일이나 직장문제로 고민 할 수도.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28년생 작은 돈 쓰는 것에 인색하지 말 것. 40년생 몸은 편안한데 생각은 많을 수도. 52년생 답답하고 무료할 듯. 권태로움이 생길 수도. 64년생 취미생활에 관심 갖거나 웰빙에 관심 갖기. 76년생 미움 보다는 이해하는 마음 갖기.

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29년생 외출 하지 말고,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41년생 무리하지 말고, 앞에 나서지 말 것. 53년생 건강에 빨간불. 과로하지 말고 보양식 섭취. 65년생 일이 손에 안 잡히고 게을러 질 수도. 77년생 잔소리를 듣거나 일이 잘 안 풀릴 수도.

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강쇠/옥녀 길방 : 西北 30년생 직감이나 예상했던 것이 맞아 떨어 질 수도. 42년생 상황 좋아지거나 희망 생길 수도. 54년생 고민거리 사라지고, 마음은 편안해 질 듯. 66년생 명예가 생기거나 인정받을 수도. 78년생 일에 열정과 도전 정신 갖고 정진 할 것.

양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31년생 사람 믿지 말고, 매사에 신중 할 것. 43년생 한쪽으로 편중되지 말고 중용을 지킬 것. 55년생 직접 하지 말고 중간에 사람을 넣어서 할 것. 67년생 부부사이 논쟁할 수도. 오래 끌지 말 것. 79년생 목적은 같지만 방법에서 차이.

원숭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32년생 서로 코드가 맞게 되고 일에 탄력 붙을 듯. 44년생 처음은 힘들어도 원하는 결과 얻을 듯. 56년생 금전운 좋아지거나 계약건 생길 수도. 68년생 주식이나 부동산에 관심 생길 듯. 80년생 연인은 데이트. 솔로는 만남 생길 듯.

닭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東 33년생 몸에는 활력이. 마음에는 청춘이. 45년생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즐거움 생길 듯. 57년생 대인관계 좋아지고 분위기 좋아 질 듯. 69년생 이미지 좋아지고 능력 발휘 할 수. 81년생 인기 짱. 먹을 복 생길 듯. 유쾌, 통쾌, 상쾌.

개띠=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南 34년생 지나간 것은 잊고 새롭게 시작. 46년생 마음 비우고, 편안하게 생각할 것. 58년생 사람문제로 고민 할 듯. 잘 해 주지도 말고, 못해 주지도 말 것. 70년생 사랑 만들기. 일찍 귀가. 82년생 딴 마음 생기고, 생각이 많아 질 수도.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행복 길방 : 東 35년생 칭찬 많이 해 주고, 좋은 말만 할 것. 47년생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 할 것. 59년생 차(茶) 한잔의 시간 속에 자신을 돌아보기. 71년생 혼자 결정하지 말고 대화를 나눌 것. 83년생 한편으로는 좋고, 한편으로는 마음에 안 듦.
*** 자료제공 조규문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