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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꼭 받고 싶어요”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7호 28면

에스티 로더 ‘디어 산타 컴팩트’
우표와 소인까지 그려진 우편봉투 디자인의 텍스처가 미소를 짓게 한다.
6.2g, 12만원, 사진 1

랑콤 ‘프레셔스 캐럿’
14면으로 다이아몬드 커팅된 크리스털 뚜껑 속에 촉촉하고 투명한 립글로스가 숨어 있는 ‘프레셔스 캐럿’은 랑콤과 스와로브스키의 멋진 합작품이다.
0.8g, 5만원대, 사진 2

롤리타 램피카 향수와 ‘퍼퓸 크림 팩트’
향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드나잇 플라워’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80ml, 11만5000원, 사진 3
팩트 1.5g, 7만원, 사진 5

록시땅 ‘허니 퍼퓸 디퓨저’
크리스마스 문양이 새겨진 투명한 유리병에 4분의 3 정도의 액체 향을 채우고 10~15개의 등나무 스틱을 꽂아 사용하는 록시땅의 환경친화적인 방향제.
5만7000원, 사진 4

록시땅 ‘크리스마스 미니 포맨더’
원하는 향을 담을 수 있는 방향제 겸 핸드백 장식, 열쇠고리 등 다양한 용도로 장식적인 효과까지 있어 활용성이 높다.
4만원, 사진 6

맥 ‘로얄 에셋츠’ 메탈릭 아이즈 팔레트
대리석 조각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앤티크 골드 케이스에 크리스마스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반짝이는 6가지 아이섀도 컬러를 담은 팔레트.
6만4000원, 사진 7

에스티 로더 ‘솔리드 퍼퓸 컴팩트’
하프와 주전자 모양의 골드 케이스 안에 에스티 로더에서 출시한 다양한 종류의 향수가 담겨 있다.
각 15만원, 사진 8-11

크리스찬 디올 ‘디올 라이트 펜던트’
매년 주얼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페셜 에디션을 디자인해 왔던 크리스찬 디올은 올해도 역시 립글로스가 담긴 실버 펜던트를 선보였다.
1.8g, 7만5000원, 사진 9

겔랑 ‘포에버 골드 파우더 퍼퓸’
향수처럼 분무기로 얼굴, 몸, 머리칼에 매끄러운 감촉과 섬세한 향의 고농도 실리콘 펄을 뿌릴 수 있는 보디 파우더.
10g, 9만5000원, 사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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