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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효행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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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은 20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제32회 삼성 효행상 시상식을 했다. 행사에는 수상자 16명 및 가족과 이현재 전 국무총리,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병옥(경로상)·김순복(효행상)·김찬임(효행대상)·김진원(효행상)·이순배(경로상)·박진석씨(특별상). 뒷줄 왼쪽부터 박홍찬·김성진·이태우군, 정선화·이슬비·전명원·이정화·김종순양, 손만곤·김원중군(이상 청소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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