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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최고 파트너는 권상우·하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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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영화배우 겸 탤런트 권상우(左).하지원(右)씨가 미혼 남녀들로부터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결혼정보회사 피어리가 20~30대 회원 5백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밸런타인데이 때 함께 지내고 싶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의 26%가 권상우씨를 꼽았다. 비(18%).조인성(16%).장동건(13%).정우성(12%)씨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 응답자들은 하지원(26%).이효리(21%).이영애(17%).전지현(16%).손예진(11%)씨 등의 순으로 꼽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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