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기자들 '활동적 은퇴' 현장 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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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홈커밍 리포터들. 왼쪽부터 김재봉.곽태형.김성호.한규남.정규웅.신종수 객원기자.

중앙일보는 29일부터 나흘 연속으로 본지 은퇴 기자들의 홈커밍(Home Coming) 리포트를 연재합니다. 기자로 한평생을 보낸 한국 언론의 고참 기자들이 현장에 다시 뛰어들어 직접 취재한 내용을 쓴 것입니다. 한국 언론 사상 최초입니다. 리포트 주제는 '활동적인 노년'입니다. 60, 70대 기자들은 "나이 든 사람들이 활기차게 살기 위해선 정부.기업.사회가 도와줘야 할 게 많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년층 스스로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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