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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大교수 8명 출두하겠다-「利敵性」교재 수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진주 慶尙大 교양교재인「한국사회의 이해」의 이적성 여부를 수사중인 창원지검과 경남경찰청은 30일 오후 이 책의 공동저자중구인장이 발부된 蔣尙煥(44.경제학).鄭瞋相(38.사회학)교수를 포함,교수 8명이 출두키로 함에 따라 이들을 조사한뒤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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