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스모폴리탄 ‘사랑의 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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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이 주최하는 사랑의 바자가 26일 서울 강남 워터게이트 이벤트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바자에는 아동구호단체 ‘컴패션’의 홍보대사인 탤런트 차인표·신애라씨 부부와 다니엘 헤니 등이 물품판매원으로 참석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바자 수익금 8100만원 전액을 컴패션에 기탁했다. 조인원 허스트중앙 대표, 신애라씨, 윤경혜 코스모폴리탄 편집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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